아리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49개 🌾여섯 글자 이상: 39개 모든 글자:317개

  •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높이는 30.8cm, 입 지름은 15cm, 밑 지름은 16.4cm이다. 철채로 포도와 원숭이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보 제93호.
  •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 (1)김소진의 유고 소설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를 비롯하여 총 11편의 중ㆍ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1997년에 간행되었다.
  • 백자 청화 송죽 인물문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6.7cm, 아가리 지름 15.4cm, 높이 47cm이다. 목 윗부분에 가로줄 하나를 그린 후에 아래에 구름을 그리고, 굽 부분에도 가로줄 하나를 그려 넣었다. 몸통에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는데, 소나무 아래에는 책상에 앉아 있는 인물을, 대나무 아래에는 거문고를 든 동자를 거느린 선비를 묘사하였다. 보물 제644호.
  • 백자 철화 운죽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조선 중기의 작품으로 아가리 바로 아래에 구름무늬를, 그 아래에는 대나무 무늬를 그려 장식하였다. 보물 제1231호.
  • 백자 청화 매조죽문 유개 항아리 : (1)15세기 조선 시대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매화, 새, 대나무, 국화 따위를 청색 도료를 써서 회화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 국보 제170호.
  • 백자 청화 매죽문 유개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높이는 29.2cm. 국보 제222호.
  • 귀뿔논병아리 : (1)논병아릿과의 겨울 철새. 머리의 대부분은 검은색, 등 쪽은 검은 갈색, 배 쪽은 은빛이 도는 회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부에 분포한다.
  • 플라스마 메아리 : (1)플라스마에 서로 다른 두 파동이 존재할 때 나타나는 제삼의 파동. 충돌이 없는 플라스마에서 두 파동이 흩어지지 않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 백자 청화 보상 당초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항아리. 항아리의 형태가 안정감이 있으며, 몸통 전면에 그려진 보상 당초문(寶相唐草文)은 조선 전기 청화 백자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보물 제1448호.
  • 백자 유개 항아리 : (1)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 한 쌍. 큰 항아리는 밑 지름 13.7cm, 아가리 지름 10.1cm, 높이 27.2cm, 총높이 34.0cm이며, 작은 항아리는 밑 지름 5.7cm, 아가리 지름 4.2cm, 높이 9.5cm, 총높이 12.5cm이다. 광주 분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조선 전기 백자의 대표작이다. 국보 제261호.
  • 여러귀항아리 : (1)어깨 부분에 귀 모양의 고리 손잡이가 여러 개 달린 항아리.
  • 플라즈마 파동 메아리 : (1)플라스마에 서로 다른 두 파동이 존재할 때 나타나는 제삼의 파동. 충돌이 없는 플라스마에서 두 파동이 흩어지지 않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규범 표기는 ‘플라스마 파동 메아리’이다.
  • 미끌지누아리 : (1)홍조류 지누아릿과의 해조(海藻). 몸은 가늘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긴 잎 모양인데 협상부는 두세 조각으로 갈라져 있거나 접힌 주름이 있다. 우리나라 전 해안에 분포한다.
  • 백자 철화 포도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8.6cm, 아가리 지름 19.4cm, 높이 53.3cm이다.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포도 무늬를 그렸다. 국보 제107호.
  •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 : (1)16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체의 한 면에는 매화를, 그 반대쪽 면에는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국보 제166호. (2)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425호.
  • 손잡이 항아리 : (1)몸통에 2~4개의 손잡이가 달려 있는 단지.
  • 명주지누아리 : (1)홍조류 지누아릿과의 해조(海藻). 몸은 엽상체로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표면은 어릴 때에는 매끈하나 성숙하면 주름이 생기고 광택이 난다.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백자 청화 잉어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통에 꽃으로 마름모꼴 둘레를 만든 뒤, 그 안에 잉어가 물속에서 노니는 광경을 그려 넣었다. 보물 제788호.
  • 클라인의 항아리 : (1)직사각형의 윗변과 아랫변을 그 방향 그대로 붙여서 된 원기둥을 한 번 비틀어, 좌우에 있는 두 변의 방향이 반대가 되도록 붙인 대롱. 독일의 수학자 클라인이 고안한 것으로, 뫼비우스의 띠와 함께 안팎을 구별할 수 없는 곡면이다.
  •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 (1)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사 시대의 항아리 : (1)문자로 쓰인 기록이나 문헌 따위가 없는 시대에 만들어진, 아가리가 좁고 배가 부른 질그릇.
  • 플라즈마 메아리 : (1)플라스마에 서로 다른 두 파동이 존재할 때 나타나는 제삼의 파동. 충돌이 없는 플라스마에서 두 파동이 흩어지지 않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규범 표기는 ‘플라스마 메아리’이다.
  • 검은목논병아리 : (1)논병아릿과의 겨울 철새. 머리ㆍ목ㆍ등 쪽은 검은색, 몸의 옆쪽은 붉은 갈색, 배의 가운데는 흰색, 부리는 검은색이다. 물고기, 우렁이,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바닷가나 호수에 사는데 한국, 유라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분청사기 상감 운룡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에 제작된 분청사기 항아리. 인화 기법과 상감 기법을 이용하여 무늬를 찍었다. 15세기 전반에 제작된 분청사기 항아리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59호.
  • 백자 청화 동정추월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화병으로 추정되는 속칭 ‘떡메 병’이라 부르는 것으로, 조선 시대에 소수 제작되었으나 현재 전하는 예가 매우 드물다. 보물 제1390호.
  • 플라스마 파동 메아리 : (1)플라스마에 서로 다른 두 파동이 존재할 때 나타나는 제삼의 파동. 충돌이 없는 플라스마에서 두 파동이 흩어지지 않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 석간주 항아리 : (1)석간주를 잿물로 써서 빛이 검붉은 항아리.
  • 소리개한테 채인 병아리 : (1)힘이 약해서 꼼짝없이 잡히게 된 가련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커다란 항아리 : (1)이탈리아의 작곡가 카셀라가 1924년 작곡한 1막 발레 음악 가운데 발췌한 곡. 피란델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였다.
  • 청자 상감 모란문 항아리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앞뒤 양면에 한 송이씩의 모란을 흑ㆍ백으로 상감하고 좌우에 사자 얼굴의 수평 손잡이가 달려 있는 청자 항아리. 높이는 20.1cm. 국보 제98호.
  • 깨어진 항아리 : (1)1806년에, 독일의 극작가인 클라이스트가 쓴 희곡. 교활한 촌장의 악행이 익살스럽게 묘사된 작품이다.
  • 두 귀 달린 항아리 : (1)양쪽의 두 어깨에 둥근 고리 모양의 귀가 달려 있는 항아리.
  • 밑 빠진 독[항아리] : (1)힘이나 비용을 아무리 들여도 한이 없고 들인 보람도 없는 사물이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 (1)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자 청화 홍치 이년명 송죽문 항아리 : (1)조선 성종 20년(1489)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아가리에는 연당초문(蓮唐草文)의 띠를 두르고, 그릇 전면에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높이는 48.7cm. 국보 제176호.
  • 백자 달 항아리 : (1)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둥근 달 모양의 항아리. (2)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20.1cm, 높이 49.0cm이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중엽 백자의 대표작이다. 용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62호. (3)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높이 44cm, 몸통 지름 42cm이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이 없고, 표면 또한 일정하게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볼 때,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만들어졌음을 보여 준다. 굽은 수직에 가깝다. 리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309호. (4)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높이 43.8cm, 몸통 지름 44cm로 유약과 질흙의 섞인 상태가 우수하다. 또한 바닥 지름과 입 지름의 비가 이상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310호. (5)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항아리. 높이 44.5cm, 입 지름 18.2cm, 밑 지름 17.7cm이다.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전형적인 달 항아리류에 속한다. 몸통은 마름모 형태로 안정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보물 제1441호. (6)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전체적으로 비례가 우수하고 몸통의 접합부도 비교적 완전하며,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작품이다. 보물 제1437호. (7)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규모가 크고 보존 상태도 완전한 편으로, 달 항아리로서 보기 드물게 힘 있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보물 제1438호.
  • 백자 청화 산수화조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수직으로 곧게 선 낮은 입이 달리고 입 부분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몸체가 벌어지면서 어깨에서 크게 팽창하였다가 다시 좁아져 아래로 길게 흘러내린 대형 항아리이다. 높이는 54.8cm. 국보 제263호.
  •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의 하나. 아가리는 약간 오므라들었고 어깨는 둥글며 몸체 아래에서는 잘록하다가 밖으로 살짝 벌어진 조선 전기의 대표적 형태이다. 문양 배치와 소재 면에서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높이는 41cm. 국보 제219호.
  •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645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59개) : 아라, 아란, 아람, 아랍, 아랑, 아래, 아량, 아레, 아려, 아련, 아령, 아례, 아록, 아론, 아롬, 아롱, 아류, 아륜, 아르, 아른, 아를, 아름, 아리, 아린, 아림, 아릿, 악랄, 악랑, 악력, 악렬, 악령, 악례, 악로, 악룡, 악루, 악률, 악리, 악립, 안라, 안락, 안력, 안롱, 안뢰, 안료, 안류, 안륜, 안릉, 안리, 알라, 알락, 알란, 알랑, 알래, 알랭, 알량, 알렌, 알력, 알렴, 알록, 알롱, 알류, 알륵, 알른, 알리, 암라, 암락, 암랑, 암려, 암련, 암렬, 암령, 암로, 암록, 암루, 암류, 암리, 암릿, 압량, 압력, 압렵, 압령, 압로, 압롱, 압뢰, 압류, 압리, 앙련, 앙롱, 앙륙, 애라, 애락, 애란, 애략, 애력, 애련, 애렴, 애례, 애로, 애론, 애롱 ...

실전 끝말 잇기

아리로 시작하는 단어 (106개) : 아리, 아리까리하다, 아리께, 아리끼, 아리누, 아리눈썹, 아리다, 아리디솔, 아리딕, 아리딕 수분상, 아리딕 토양, 아리딕 토양 수분상, 아리딸딸, 아리딸딸하다, 아리땁다, 아리랑, 아리랑 본드, 아리랑 볼, 아리랑 세상, 아리랑 영상, 아리랑 위성 사업, 아리랑 일호, 아리랑치기, 아리랑치기범, 아리랑 타령, 아리마 하루노부, 아리만, 아리무던하다, 아리바리허다, 아리사리 ...
아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1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리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